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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PGA, 코로나 이후 첫 관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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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6일 메모리얼 토너먼트
    안전 위해 위치 추적 배지 부착
    23일 LPGA 마라톤클래식도
    미국 프로골프계가 7월 중순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회 개최지의 지방정부가 유관중 경기를 열 수 있는 길을 터줬기 때문이다.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다음달 16일부터 나흘간 오하이오주 뮤어필드GC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코로나19 셧다운 이후 관중이 관람할 수 있는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라고 7일 전했다.

    오하이오주는 앞으로 2주 뒤 카지노, 놀이공원 등의 개방을 허용할 계획인데 골프 대회에도 관중이 찾을 수 있게 됐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는 메모리얼 대회를 오하이오주 최초로 팬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공식 승인했다.

    우선 제한된 인원만 입장이 허용된다. 입장 시 체온을 재는 등 안전 관련 조치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주최 측은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첨단 배지를 통해 관중이 한 곳에 밀집하지 않고 적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드와인 주지사는 다음달 23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마라톤 클래식에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뜻을 밝혔다. 주드 실버먼 마라톤 클래식 토너먼트디렉터는 “스폰서 등의 요청으로 무관중 대회를 추진하기 어려웠는데 주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대회 개최 가능성이 커졌다”며 “지난 2월 호주오픈 이후 열리지 못하고 있던 LPGA투어 대회가 다섯 달 만에 재개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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