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 태양광산업에 투자하는 5200억원 규모의 ‘신한BNPP동서햇빛드림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동서발전, 현대에너지솔루션과 투자계약을 맺었다.

신한BNPP동서햇빛드림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심사를 거친 국내 태양광산업 활성화 및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보호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두 차례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내 대형 보험회사들이 5000억원을 출자하고, 동서발전과 현대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200억원을 투자한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