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북 김천 남남서쪽서 규모 2.1 지진 발생"
8일 0시 52분 10초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 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상청이 제공한 지진 정보
발표일시 : 8일 0시 55분 57초 발표
지진 발생 시간 : 8일 0시 52분 10초
진앙 :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역
( 북위 36.01, 동경 128.01)
규모 : 2.1
참고사항: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