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중소·중견 VR·AR 콘텐츠 융합기업으로 사업화 및 수출 가능한 VR·AR 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인천TP는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홍보 및 광고, 전시회 참가, 디자인 개발, 특허·인증 및 해외 시장조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