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협력사 직원 확진에 동작사옥 폐쇄 입력2020.06.08 09:28 수정2020.06.08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브로드밴드 협력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서울 동작 사옥이 폐쇄됐다.8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날 동작 사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SK브로드밴드는 동작 사옥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넉달 만에 장중 2200선 회복…美 고용개선에 추가 상승 코스피지수가 넉 달여 만에 장중 2200선을 회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이전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 2 박능후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 두기'…긴장 놓지 말아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들의 '거리 두기'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 3 박능후 "진단검사보다 '거리두기'가 더 중요…방역수칙 지켜야" 중대본, 수도권 방역 조치사항·검체 채취 키트 수급 상황 등 점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들의 '거리 두기' 참여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