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구속심사 위해 법원 출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8 12:21 수정2020.06.08 1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 옛 미래전략실 전 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출석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새 스마트워치 이름은 '갤럭시 워치3'…국내도 출시 글로벌 출시가 임박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명칭은 그간 일각에서 거론되던 '갤럭시 워치2'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3'가 아닌 '갤럭시 워치3'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 또 다시 구속 기로에 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출석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 3 이재용 영장심사 출석…영장 발부 or 기각, 법원의 판단은 [승재현의 사이다]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뒤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다.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으로 검찰에 수사를 받아왔다.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