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의 계절 왔다 입력2020.06.08 18:16 수정2020.06.09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감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자체들, 국립과학관 유치 경쟁 경기 평택시, 강원 원주시 등 전국 1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국립과학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과학관 유치에 성공하면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 창조코프레이션, 경기장용 LED 개발 경기 시흥시에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생산업체 창조코프레이션(대표 최활·사진)은 종합운동장에서 사용하는 LED 조명 ‘CJF1200’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 3 다산기업 "교량 점검시설 고정장치 국내 첫 양산" 충북 충주의 도로 안전시설물 제조기업인 다산기업(대표 장혜영)은 올해 교량 점검시설 보강 고정장치 및 경고음 장치의 대량생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교량 점검시설의 고정장치가 부식되거나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발생하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