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50억원 물품 기탁 입력2020.06.08 17:57 수정2020.06.0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리따운 물품 나눔’(사진)으로 50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리따운 물품 나눔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와 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구 3명과 롯데월드 갔던 고3, 이번엔 '음성' 판정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학생이 8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자 롯데월드 측에... 2 강경화, 헝가리 외교장관과 통화…"코로나 협력대응 논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사진 )은 헝가리 유람선 참사 1주기 즈음인 8일 페테르 시야토르 헝가리 외교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 뉴질랜드, 곧 '코로나 종식'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모범국으로 꼽혀온 뉴질랜드가 조만간 전염병 종식을 공식 선언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8일 기자회견에서 “8일 밤 12시부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