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미래산업 장학생 선발 입력2020.06.08 17:59 수정2020.06.0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사진)은 8일 2020년 신규 장학생으로 총 98명을 선발했다. 미래 혁신산업 분야의 연구·종사자를 꿈꾸는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55명과 클래식·국악 등 한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나갈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43명이다. 재단의 장학지원 시스템에 따른 재정적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가능성 확인"…동네합승 '셔클' 1만7천명 탔다 석달동안 진행된 현대차의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에 1만70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렸다. 현대차는 KST모빌리티(KSTM)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라이드 풀링(합승) 모빌리티 ‘셔클&rsqu... 2 車극장 '제네시스 시네마', 파주·용인·부산서 성료 제네시스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네시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극장 ‘제네시스 시네마’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차량 보유 고객과 GV80, G80 ... 3 SUV 제치고 1~3위 회복한 세단…그랜저·아반떼·K5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밀렸던 현대·기아차의 세단 판매량이 다시 높아졌다. 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승용차 판매 중 세단 비중이 48.5%로 올라왔다. 2017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