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해외학당에 마스크 지원 입력2020.06.08 17:58 수정2020.06.0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은 8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속에서도 온라인 수업 등을 해온 50개국 117개 세종학당의 안전 확보를 위해 ‘K방역 마스크’ 1만7244장을 보내기로 했다. 재단 측은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긴급 수급 조정조치’에 따른 정부의 수출제한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승인받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놀이터 돌진 50대男 황당 진술…"애들이 마스크 안 써서" 경기도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승용차를 타고 돌진한 50대 운전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 같은 행위로 어린이 등 3명을 다치게 한 장모씨(50)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 2 또 못 산 '비말차단용 마스크', 중고나라에 뜨자 분노 폭발 이른 무더위 속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대란'이 8일도 이어졌다. 판매처 '웰킵스몰' 사이트가 판매 첫 날인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비됐다. 전국 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 3 500원짜리 비말 차단마스크, '광클' 30분만에 또 품절 이른 무더위 속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구하기 위한 '광클'이 8일도 이어졌다. 구입희망자들의 바쁜 손길에 판매처 '웰킵스몰' 사이트가 판매 첫 날인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