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코로나 극복 100만弗 기부 입력2020.06.08 17:57 수정2020.06.09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스마일 위드 틱톡(Smile with TikTok)’ 캠페인(사진) 모금액 100만달러(약 12억원)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구 3명과 롯데월드 갔던 고3, 이번엔 '음성' 판정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학생이 8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자 롯데월드 측에... 2 강경화, 헝가리 외교장관과 통화…"코로나 협력대응 논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사진 )은 헝가리 유람선 참사 1주기 즈음인 8일 페테르 시야토르 헝가리 외교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 뉴질랜드, 곧 '코로나 종식'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모범국으로 꼽혀온 뉴질랜드가 조만간 전염병 종식을 공식 선언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8일 기자회견에서 “8일 밤 12시부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