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온라인 경마…일본이 부러워 입력2020.06.08 17:24 수정2020.09.06 00:00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7일 일본 도쿄 인근 후추시 도쿄경마장에서 열린 일본 야스다기넨 경주에서 말에 올라탄 기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세계 주요 경마 시행국 중 하나인 일본은 코로나19가 창궐한 뒤에도 무관중으로 경마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7월 온라인 마권 발매가 폐지된 한국과 달리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은 인터넷으로 마권을 살 수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