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고등학교 코로나 검사 입력2020.06.09 00:29 수정2020.06.09 09: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서울 묵동 원묵고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띄엄띄엄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이 학교 3학년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학교 측은 등교를 즉각 중단하고 10일까지 전 학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명 '어르신보호센터'서 6명 확진…용인 큰나무교회 관련 입소자 3명·종사자 3명…노인 입소자 28명과 종사자 등 45명 생활 경기 광명시 노인복지시설에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광명시... 2 부산 학교 주변 생활방역 강화…2주간 특별점검 부산에서도 모든 학교가 전 학년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상대로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9일까지 2주간 부산시, 부산시 ... 3 [종합] 국방부 "북측, 남북 군 통신선 전화도 안 받아" 국방부가 9일 오전 남북 간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 통화를 시도했지만 북한이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오전 9시께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전화 시도에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