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8시간30분만에 영장실질심사 종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8 22:01 수정2020.06.08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 차량에 탑승해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장실질심사 마친 이재용 부회장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 [속보] 이재용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8시간30분만에 종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심사(영장실질심사)가 8일 종료됐다. 이 부회장의 심사는 이날 오후 7시께 종료됐다. 다만 이어 오후 7... 3 이재용 부회장, 영장심사 출석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밤늦게까지 이 부회장 구속 여부를 심리했다. 허문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