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이재용 부회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9 01:35 수정2020.06.09 01: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후 9시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8시간30분가량 진행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나온 고등학교 코로나 검사 8일 서울 묵동 원묵고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띄엄띄엄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이 학교 3학년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2 친구 3명과 롯데월드 갔던 고3, 이번엔 '음성' 판정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학생이 8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자 롯데월드 측에... 3 '평화의 우리집' 소장 사망 최초 신고자는 윤미향 보좌진? 지난 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정의기억연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포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인 손모씨가 연락이 안 된다며 최초로 신고한 사람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중 한 명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