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들리나요?’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훌륭한 영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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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소통전문가 김창옥의 진짜 ‘나’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 <들리나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추천영상을 공개하며 개봉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들리나요?> 셀럽추천영상은 영화를 본 가수 이승철 “너무나도 재미있고 훌륭한”, 배우 차태현 “<들리나요?>래 <들리나요?>”, 배우 윤유선 “가슴 뭉클하게”, 배우 정상훈 “힐링을 얻고”, 개그맨 정종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꼬~~~~옥 보셔야 되는 영화예요”라는 셀럽들의 극찬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들리나요?>를 본 셀럽들의 추천사가 이어지고 배우 조재윤은 “가족과의 소통이 좀 잘 안되고 저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 내 주위의 모든 분들 가족들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라고 극찬을 했다.
배우 윤유선은 “가족끼리 같이 보면 서로 소통이라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고, 배우 윤경호는 “김창옥 교수님의 몰랐던 면을 이렇게 보게 되면서 유쾌하게 따뜻하게 솔직하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호평을 전했다.
또한 배우 조달환은 “부모님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도 저 스스로 느끼게 됐다”, 가수 김종국은 “다른 많은 분들도 영화를 통해서 가족 간의 사랑, 아버지와의 소통,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윤소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인 것 같다”라고 영화를 추천했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여러분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하며 꼭 봐야 할 영화라고 다시 한 번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배우 차태현은 “100억짜리 200억짜리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라고 <들리나요?>를 적극 추천, <들리나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편, 6월 10일 개봉을 앞둔 <들리나요?>에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 세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덤덤하지만 솔직하고 투박하지만 소박해 미소가 지어지는, 아픈 현대인들에게 괜찮냐는 질문을 던지는 따뜻한 소통 다큐멘터리 영화”, “깨알 같은 웃음과 그렁그렁 눈물의 콜라보”, “영화 그 이상의 감동. 나의 모습까지도 보이는 거울 같은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마스크가 다 젖도록 울어보기도 이 시국에 영화관이 울리도록 웃어본 것도 처음”, “여운이 진하게 남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영화” 등 6월 힐링 원픽 무비로 손꼽히고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소통전문가 김창옥의 진짜 ‘나’ 찾기 프로젝트 <들리나요?>는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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