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11위안… 0.24% 가치 상승 입력2020.06.09 10:16 수정2020.06.09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환율을 달러당 7.071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8일 고시환율 달러당 7.088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882위안… 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7.088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7.096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965위안… 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7.096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7.10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012위안… 0.09%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7.10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7.107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