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하이레그 수영복 입은 '미즈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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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윤다연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교동 한 스튜디오에 열린 ‘맥스큐 8월호 표지 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윤다연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세계 대회에서도 미즈 비키니 1위를 차지한 라이징 스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