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군인공제회 주거래은행 `5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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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군인공제회와의 주거래은행 관계를 5년 더 이어가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과 2015년에 이어 군인공제회의 자금관리를 위한 주거래은행으로 또 다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래은행 선정 배경에 대해 신한 측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과 차세대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업무 환경 지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인공제회는 신한은행에 보유 자금을 예치, 운영하고 신한은행은 자금 수탁과 조달을 비롯해 군인공제회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과 2015년에 이어 군인공제회의 자금관리를 위한 주거래은행으로 또 다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래은행 선정 배경에 대해 신한 측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과 차세대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업무 환경 지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인공제회는 신한은행에 보유 자금을 예치, 운영하고 신한은행은 자금 수탁과 조달을 비롯해 군인공제회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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