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천 탁구장발 확진자 용인교회 포함 6명 늘어 51명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9 14:22 수정2020.06.09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8명 증가…총 68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국세청장 "중기·소상공인 세무조사, 올해는 대폭 축소" 김현준 국세청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의 빠른 회복과 도... 3 1단계 경제정상화에 나선 뉴욕, 하지만 현실은… [현장리포트]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인 31번가. 지난 석 달간 멈춰 섰던 건물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뉴욕시가 1단계 경제 정상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