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부천, 인천 493개교 11일부터 정상 등교"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9 15:37 수정2020.06.09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양천 탁구장발 확진자 6명 늘어…수도권 지역감염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 지역 사회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낮 12시 기준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등 운동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 늘어난 51명이라고 밝혔다... 2 [속보] 전학년 등교 둘째날 수도권 위주 520개교 등교 불발 전학년 등교 둘째 날인 9일 전국에서 520개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등교 수업을 하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520개교로 집계됐다고 밝혔... 3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부광약품·신풍제약 임상 2상 '선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에서 총 13개의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제약사의 임상시험 중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임상 2상에 들어가 있는 부광약품 엔지켐생명과학 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