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상생일자리' 발대식 입력2020.06.09 17:51 수정2020.06.10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 3기 발대식을 지난 8일 열었다. 교육생은 취업난, 결혼 등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5년까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다. 교육생에게는 교육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연 2회 총 60명의 교육생을 양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신선 PB '하루일과' 롯데홈쇼핑이 오는 10일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하루일과’를 선보인다. 하루일과는 ‘매일 과일 하나를 즐기는 건강한 생활’이란 의미다. 첫 상품으로 이날 오후 4시40분 세... 2 "아이돌·유튜버 진행 미디어 커머스로 홈쇼핑 매출 늘어" 롯데홈쇼핑, 주문 건수 전년 대비 50%↑ 아이돌이나 인기 유튜버가 진행하는 모바일 생방송 등 미디어 커머스가 홈쇼핑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모바일 ... 3 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상품 낮시간대 집중 소개 롯데홈쇼핑의 올해 키워드는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이다. 이를 위해 최근 입점업체들을 위한 2000억원대 규모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계획(3년간)을 최근 발표했다. 홈쇼핑 방송에서 중소기업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