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회는 제5회 난정학술상 수상자로 이승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왼쪽)를, 우수상 수상자로 이정훈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