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래유산 최종 후보 설문 입력2020.06.09 18:09 수정2020.06.10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020년 미래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을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한다. 부산의 미래유산 후보로는 부마민주항쟁, 초량왜관,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다대진성(역사 분야)과 산복도로, 용두산공원, 어린이대공원(도시 분야)이 있다. 부산사투리,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돼지국밥(생활 분야) 등도 후보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스타트업 5곳, 투자유치 나선다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곳이 투자유치 기회를 얻었다. 경상남도는 ‘케이디비(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에 참여할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KDB 넥스트라운드&... 2 '언택트'로 中企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 부산과 인천, 충청남도가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이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서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상공회... 3 울산의 명물 트롤리버스 타보세요 울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범 운영하는 트롤리버스가 9일 도로에 정차해 있다. 이 버스는 옛 노면전차를 본떠 만들어졌다. 울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