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동숲' 인기…추첨 판매에 전화 56만통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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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 할인 판매 행사에 56만통 몰려

10일 티몬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걸고 진행한 지난달 20일 'ARS타임' 행사 당시 통화량은 초당 156건에 해당하는 56만2088통을 기록했다.
티몬 관계자는 "전화 연결에 성공한 총 1만2261명의 응모 고객 중 10명을 추첨, 상품을 29만9000원에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가 올 3월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출시하면서 닌텐도의 콘솔형 게임기 스위치와 경량형 모델 스위치라이트의 인기는 수직상승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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