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 수확 입력2020.06.10 17:27 수정2020.06.11 03: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에서 올해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양에는 725개 농가가 축구장 약 1100개(723㏊) 규모의 밭에서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농민들이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10일 함양의 한 양파밭에서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내음 가득한 두릅 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한 농민이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연합뉴스 2 겨울과 봄의 공존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연합뉴스 3 함양 '산양삼 특화산업' 키운다 경상남도는 2022년까지 함양에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건립한다고 19일 발표했다.함양군 특화상품인 산양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본&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