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경고’에도…中 노점상 인산인해 입력2020.06.10 17:50 수정2020.09.08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8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한 거리가 옷가지 등을 파는 노점상과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중국에선 지난달 말 리커창 총리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노점상 경제’를 극찬한 이래 노점상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일 베이징시 도시관리국은 노점상을 단속해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 총리 간 갈등이 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삭' 김민희와 동반출국 했는데…홍상수, 나홀로 포착된 곳 홍상수 감독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연인 김민희 없이 홀로 참석했다.20일(현지시간) 홍 감독은 이날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 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 2 또 캐나다 코털 건드린 트럼프…'트뤼도 주지사'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또 '트뤼도 주지사'라고 조롱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논란이다. 트럼... 3 "제발 영국적으로"…'007' 팬들이 베이조스에 간청한 까닭 영국의 대표적인 첩보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창작 통제권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로 넘어간다.영화 '007' 시리즈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주인 바버라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