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경고’에도…中 노점상 인산인해 입력2020.06.10 17:50 수정2020.09.08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8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한 거리가 옷가지 등을 파는 노점상과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중국에선 지난달 말 리커창 총리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노점상 경제’를 극찬한 이래 노점상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일 베이징시 도시관리국은 노점상을 단속해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 총리 간 갈등이 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물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 강아지 포착되자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내 딸들을 위해서, 중산층을 대변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팀 마조타 민주당 지지자)“국경을 통제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다룰 수 있는 도널드 ... 3 이스라엘 표적 공습…41년 전 美대사관 테러범 사망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헤즈볼라 지휘관이 살해당한 것은 ‘정의 구현’이라고 평가했다.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