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비대면 유통 인프라 확대” 입력2020.06.10 17:54 수정2020.06.11 01: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0일 비대면 유통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이 서울 황학동 이마트 온라인스토어 청계천점을 찾아 비대면 온라인업계의 애로를 청취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보안결함 일제 점검 금융당국이 간편결제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보안 위험을 점검하기로 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업체 토스에서 발생한 부정 결제와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간편결제 금융 시스템 전반의 허점을 찾아보겠다는 취지다.... 2 인테리어업계 '비대면 AS' 새바람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경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테리어업계에선 사후서비스(AS) 등 고객서비스 분야에도 비대면이 확산되고 있다. 건자재업체 LG하우시스는 지난 3월 ‘L... 3 현대로템, 수소충전소 사업 진출 현대로템이 수소 충전소 사업에 뛰어들었다. 도심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수소 인프라를 설치해 2022년 매출 11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로템은 최근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리포머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