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기업 찾은 윤종원 기업은행장 입력2020.06.10 17:58 수정2020.06.11 01: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9일 광주 진곡·하남 산업단지에 있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윤 행장은 가동이 일부 중단된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n차 전파'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과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2 "자리 욕심 내는 조직으로 찍혔다"…복지부의 속앓이 "토요일 저녁에 세종정부청사를 쭉 도는데 보건복지부만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어 놀랐습니다."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공무원은 지난달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사투를 벌... 3 재난지원금 덕 본 카드사…가맹점 매출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주로 외식과 장보기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카드사 가맹점의 매출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