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에 1억원 입력2020.06.10 17:52 수정2020.06.11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0일 순직 해경 유자녀 21명과 공상 해경 25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효상 고용복지연금硏 이사장 취임 강효상 전 국회의원(59·사진)이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고용복지연금연구원은 “20대 국회 때 환경노동위원회에 몸담았던 강 전 의원을 지난 5일 이사장으로 초빙했다&rdquo... 2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자녀과 부상 해경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은 10일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후원금은 유자녀 21명의 학자금과 부상을 입은 해경 25명의 ... 3 노사공포럼, 노사문화 정착 포럼 노사공포럼(공동대표 유용태(사진)·박인상·조남홍·최종태)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새로운 노사문화 정립 및 확산’을 주제로 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