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후원 입력2020.06.10 17:47 수정2020.06.11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9일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왼쪽),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오른쪽), 박주영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이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트로젠,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내년 美 FDA 신속 허가 추진 “내년 미국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의 신속 허가를 추진하겠습니다.”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사진)는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안트로젠은 당뇨병 환자의 발에 괴사가 생기... 2 에이비엘바이오 "뇌질환 치료기술, 수출협상 중" “연내에 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다국적 제약사 등에 두 건 이상 기술이전할 것입니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0일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인 &lsquo... 3 SK플라즈마, NATO에 알부민 공급 SK플라즈마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조달청 주관 혈액제제 의약품 입찰에서 알부민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NATO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알부민은 신증후군과 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