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여파' 美 3개월 연속 마이너스 물가…5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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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1% 떨어졌다. 3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0.8%를 기록한 4월보다는 그 폭이 줄었다.
5월 근원 소비자물가도 4월보다 0.1% 내렸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지표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근원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5월 근원 소비자물가도 4월보다 0.1% 내렸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지표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근원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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