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예방 스프레이 첫 환자 투약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1 14:22 수정2020.06.11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원생명과학은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을 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에서 첫 번째 임상시험대상자에게 투약했다고 밝혔다.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현재 임상시험대상자의 모집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25명을 대상으로 하는 투약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리치웨이 116명·탁구장 60명…수도권 집단 감염 지속 2 코로나19 2차 확산 현실화하나…미국 200만명 돌파 3 [속보] "예수말씀실천교회 9명도 리치웨이발 감염…누적확진자 1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