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14일까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점포에서 ‘캐나다 랍스터(454g 내외)’를 그룹 멤버십 엘포인트 회원들에게 마리당 9920원에 판매한다. 시세보다 30% 싼 가격이다.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고 미리 물량을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또 ‘1+’ 및 ‘1++’ 등급의 소고기(100g)를 국거리는 5280원, 불고기는 5600원에 각각 판다. 참외와 토마토 등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