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쿨러로 더위 식히는 LG선수들 입력2020.06.11 17:39 수정2020.06.12 03: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덕아웃에 설치된 아이스쿨러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LG와 SK는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예정돼 있던 경기를 비로 진행하지 못해 이날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결국 16연패…현존 팀 최다 연패 타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16연패 수렁에 빠졌다. 10일 한화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16연패를 ... 2 [종합] 한화 한용덕 감독 사퇴…얇은 선수층에 연패 늪 빠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55)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8로 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달 23일 NC전부터... 3 한용덕 한화 감독, 14연패 후 자진 사퇴 프로야구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55)이 스스로 물러났다. 한화 구단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이 경기 후 팀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신 사퇴 의사를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