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인상'에 조광한 시장·최완진 교수 입력2020.06.11 17:56 수정2020.06.12 03: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는 11일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과 명예교수(오른쪽)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을 선정했다. 한일랑 적십자사 특별자문위원과 조규태 ITC 회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이영도 가온네트웍스 대표, 홍영표 KITIS산학정보연 대표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외국어대, 코로나 피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한국외국어대 일본학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외대 일본학대학이 코로나19 사태를 학생들과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 2 한국외대상 수상에 구자철·이연향 한국외국어대(HUFS·총장 김인철)는 15일 서울캠퍼스 스마트 도서관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왼쪽)과 이연향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오른쪽... 3 [대학가 산책] 사이버한국외대, 신·편입생 입학식·OT 온라인으로 진행 등 사이버한국외대, 신·편입생 입학식·OT 온라인으로 진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