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이강삼 대표 입력2020.06.11 17:56 수정2020.06.12 03: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이강삼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이 대표는 지역 제조업체 25개를 법인 내 회원사로 영입하고 매실·배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체와 생산물 수급협약을 맺어 통합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촌 융·복합산업화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에 1억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0일 순직 해경 유자녀 21명과 공상 해경 25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 2 강효상 고용복지연금硏 이사장 취임 강효상 전 국회의원(59·사진)이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고용복지연금연구원은 “20대 국회 때 환경노동위원회에 몸담았던 강 전 의원을 지난 5일 이사장으로 초빙했다&rdquo... 3 노사공포럼, 노사문화 정착 포럼 노사공포럼(공동대표 유용태(사진)·박인상·조남홍·최종태)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새로운 노사문화 정립 및 확산’을 주제로 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