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에 1000만원 기부한 中企 대표 입력2020.06.11 17:55 수정2020.06.12 03:27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오른쪽)은 합금철 전문 생산업체인 우진산업의 기인종 대표(왼쪽)가 코로나19 극복과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 대표는 “수개월 동안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쳐 있을 의료진을 격려할 방법을 찾다가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천대 길병원, AI업체와 의료시스템 공동연구 2 이길여 가천대 총장 "지난 20년은 IT가, 앞으로 20년은 AI가 국가 경쟁력 좌우" 3 "허벅지 근육량 적으면 인공관절수술 후 혈전 위험 3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