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들고 제주 여행…티웨이, 국내선 항공권 99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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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
티웨이항공은 올해 여름 국내선 항공권을 편도총액 최저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탑승 일자가 이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인 국내선 8개 노선이다.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에 나가지 못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제주도 역시 편도 총액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등 4개다.
이달 26일 신규 취항하는 광주∼양양, 부산∼양양 노선은 편도총액 1만3900원에, 김포∼부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총액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상은 탑승 일자가 이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인 국내선 8개 노선이다.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에 나가지 못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제주도 역시 편도 총액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등 4개다.
이달 26일 신규 취항하는 광주∼양양, 부산∼양양 노선은 편도총액 1만3900원에, 김포∼부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총액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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