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시는 이날 고교생 1명과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학교 측은 학생들을 귀가 조처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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