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파워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깜짝 라이브 장면에서 입은 사선웨이스트 크로싱데님 팬츠는 스타일난다 제품이며 5만원 대다.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티셔츠 등과 입거나 이효리처럼 상의를 넣어 허리 부분을 드러낸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멋을 뽐낼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를 통해 데뷔를 앞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1차 싹쓰리 타이틀곡 후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1990년대를 대표하는 유명 작곡가부터 뉴트로 대표 주자, ‘놀면 뭐하니?’ 소속 아티스트 유산슬을 키운 작곡가 등 어마어마한 능력자들과 케미를 맞추게 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