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반갑다”…LG, 휘센 생산 풀가동 입력2020.06.12 17:21 수정2020.06.13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2월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100%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생산물량을 국내로 돌린 데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에어컨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LG전자 직원이 12일 경남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우아한형제들과 '서빙로봇' 국산화 LG전자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음식점에서 종업원을 대신할 서빙 로봇을 개발한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서빙 로봇 활용을 위한 실증사업을 함께하기로 했... 2 국산 '서빙 로봇' 보급 위해 손잡은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 LG전자가 우아한형제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음식점에서 활약할 서빙 로봇을 개발한다. 세 기관은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국내 외식업장에서 서빙과 퇴식을 담당하는 ... 3 LG전자·우아한형제들, 외식업 특화 서빙로봇 함께 만든다 LG전자가 음식배달 서비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 잡고 국내 로봇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3사는 최근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