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반갑다”…LG, 휘센 생산 풀가동
LG전자는 지난 2월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100%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생산물량을 국내로 돌린 데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에어컨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LG전자 직원이 12일 경남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