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날씨 : 흐리다 밤부터 '후두둑' 입력2020.06.12 17:26 수정2020.06.13 02:0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밤부터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7~24도, 낮 최고 24~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요일 남부지방 강한 비…밤부터 전국으로 확대 토요일인 13일은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13일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고 다음날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차차 그치기 ... 2 주말 전국에 비…무더위는 주춤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남부지방과 충청 남부에는 최고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저기압을 동반한 비... 3 내륙지방 '찜통더위' 이어져…제주·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금요일인 12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정오 이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