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클럽·주점→사업장·종교시설→요양원 연쇄전파, 사망위험↑ 채선희 기자 입력2020.06.13 14:21 수정2020.06.1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00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하루새 14명 추가…누적 153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영등포구서 확진자 2명 추가…가족 감염 나타나 서울 영등포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관내 49, 50번 환자로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양평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관내 50번)은 지난 3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