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01.22904126.1.jpg)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약 1시간 3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불을 끄려다 손에 1도 화상을 입은 20대 남성 종업원 1명 외에 없었다.
식사를 하던 손님 등 35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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