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규모가 감소하면서 은행들의 수수료도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달러당 10원대의 환전 수수료를 부과하는데 올해 5월까지 29억5300만달러의 환전이 줄어들면서 300억원 안팎의 수수료 수입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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