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플라워 버킷챌린지 입력2020.06.16 00:12 수정2020.06.16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과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대신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덕 드림앤퓨쳐랩스 대표 "30년 IT 경험 살려 청년 창업 도와야죠" “무기력하던 청년들도 목표를 세우고 한발씩 걸음을 떼면 결국 꿈을 이루더라고요. 최대한 많은 청년이 꿈을 향해 전진하도록 돕기 위해 멘토링 경험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 2 한국투자증권, '덕분에 챌린지' 참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사진)은 전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 3 포스코,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사진)은 포항 및 광양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