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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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에서 9세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35)가 구속됐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영장전담 신성훈 판사는 15일 아동복지법 위반과 특수상해 혐의로 계부에게 청구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