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팻말 들고 구호 외치는 미래통합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5 16:05 수정2020.06.15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되든 여당되든 법사위는 민주당만?'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구성 협상 결렬…주호영 "계란으로 바위치기, 협치 없다"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15일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 2 장제원, 원구성 여야 동시저격…"민주당 오만, 통합당 허세" 21대 국회 원구성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를 차지하려는 여야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사진)은 "양보하는 쪽이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3 선 그은 안철수 "김종인과 회동? 만날 계획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 )는 15일 일부 언론이 제기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회동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