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단협, 오는 18일 '2020 건설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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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건설산업 미래비전 제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는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2020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건설 관련 16개가 참여한 단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포함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39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와 기념촬영도 실시한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건설 관련 16개가 참여한 단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포함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39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와 기념촬영도 실시한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